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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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된 마음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어느덧 티라인이 13년차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티라인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티라인 컴퍼니는 지금까지 100여개가 넘는 브랜드와 함께 하였으며
협력과 소통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협력과 소통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2018년부터 어패럴 엔터테인먼트로 새롭게 도약하여
미디어 컨텐츠 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가고 있습니다.
미디어 컨텐츠 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가고 있습니다.
의류업계 내 브랜드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티라인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응원과 협력을 아낌없이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협력을 아낌없이 부탁 드립니다.
대표이사 함태훈
